오늘의 건강 뉴스 (2020-11-09)

20. 11. 9 (월)

오늘의 건강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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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옮길 때 의뢰서·MRI CD 챙기는 불편 사라진다      중복 검사 따른 의료비 부담 감소	중앙일보	기사보기
저체중·정상체중도 지방량 증가하면 지방간 위험 커져      비만이 아니라도 지방량이 증가하고 근육량이 감소한 경우 지방간 위험이 커져	연합뉴스	기사보기
암, 유독 폐 공격하는 이유 찾았다      폐의 특정 단백질이 결핍되면 폐 염증반응을 활성화시켜 암 전이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나	쿠키뉴스	기사보기
하루 종일 '핑핑' 전정신경염..단기간 약물치료 후 재활운동 필수      응급실에서 뇌경색, 뇌종양, 편두통 등 뇌혈관에 이상이 없다고 하면 일반적으로 이비인후과에 가면 돼	코 메디닷컴	기사보기
고혈압 1200만명 시대.. 20·30대 83% "내가 환자?"      20·30대 젊은이들의 고혈압 인지율은 17%, 치료율은 1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코 메디닷컴	기사보기
"감염 안 됐어도 코로나19에 반응하는 항체 있다"      이 항체는 감기 바이러스 감염과도 무관한 것으로 나타나	연합뉴스	기사보기
극심한 염증 때문.. 당뇨병 환자, 코로나 걸리면 사망률 높은 이유      중환자실에 입원한 경우가 상대위험도 2.21로 2배 이상 높아	헬스조선	기사보기
손가락으로 보는 건강.. 굵어지면 관절염, 부으면?      손가락 통증 원인 질환은 퇴행성관절염, 건초염, 류마티스관절염 등이 있어	헬스조선	기사보기
지긋지긋한 알레르기 질환, 원인 항원 3~5년간 투여하는 '면역 치료' 각광      면역 치료법은 크게 피하주사면역치료와 설하면역치료로 나뉘어	한국일보	기사보기